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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트림 자주 하는 이유가 뭘까?
    건강 2023. 8. 28. 16:00

    흔하게 밥을 먹고 나서 속트림 한적 있으실 겁니다.  저도 가끔 소화가 잘 안되면 그런 느낌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먹었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이유로 그럴 거라고 가볍게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그렇지만 계속 소화가 잘되지 않는 현상 등이 주기적으로 보인다면 다른 어떠한 것이 생기기 전 증세 일수 있습니다.

     

     

    속트림 자꾸 나오는데 왜 그럴까?

     

    대표적인 것으로 역류성 식도염 있습니다. 사실 타고나기를 체질상 속이 원래 좋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 주로 나타나는데요.

    ​사회생활을 하고 요즘 같은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활동량은 적고 좋지 않은 식습관을 반복하다 보니 소화능력은 떨어지고 그러면서 생기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좋아하며 또한 급하게 식사하는 습관으로 인해 위장질환을 가진 한국 사람인이 많은데요.

    ​또한 밤늦게 음식을 먹고 충분히 시간을 두지 않은 채로 많이들 잠에 들고는 합니다. 그러다 보니 위장이 버티지 못하고 속트림이나 위장에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는 속트림을 생기게 하는 역류성 식도염이 이전에는 서양 사람한테 자주 보였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요즘은 동양 사람한테서도 많이 보이는데 다시 말해 식습관이 점점 서구화된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고기와 같은 육류와 같은 것과 밀가루 그리고 기름진 것이 위주가 되어 식사를 하게 되었을 때 몸이 더 바쁘게 움직이게 되는데 그럴수록 위장이 피로감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이때 소화를 시키는 효소 그리고 많은 양의 위액이 분비가 돼야 하는 점으로 인해 오랜 시간 동안 위에 머무르면서 담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노폐물과 불필요한 독소가 생겨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담적이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능력이 보다 좋지 않아 평소에 자주 체한 증상이 보일 수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역류하는 위산을 막으려면 분비되는 위산이 억제 되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이렇게만 관리를 한다면 오히려 영양에 결핍이 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위산이 조절되도록 하는 것도 맞지만 평소에 먹는 습관에 조금만 변화를 준다면 안 좋은 질환이 생기기 전 증상인 속트림 또한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전보다 과하게 음식을 먹는다는데 소화를 시키기 위한 위액이 자주 분비 되도록 하는 건 위가 지치도록 하고 피곤해지기 때문에 기능이 약해지거나 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하루 세 번 식사를 골고루 잘 챙겨서 먹는 게 좋답니다. 또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준다면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건강 관리를 잘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궁금 하신 점이 있거나 속트림을 개선 하고 싶으신 분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 하기를  아래 번호로 연락 주세요~^^

     

    건강플래너

     

    open.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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