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손등이 가려운 이유 해결방안 알아보기
    건강 2023. 11. 8. 11:01

    안녕하세요 ‘자신감을 그리다’ 스펑크로키 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아무 이유 없이 손등이 가려운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되는데요. 당시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손이 붉어지고 가려워진다면 분명 신체에서는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오늘은 흔히 겪을 수 있는 손등에 두드러기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손등에 두드러기 원인

    1) 만성습진


    손에만 유독 가려운 증세가 나타나면 매우 강하고 붉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증상이 반복되면 피부가 점차 두꺼워지는데요. 태선화 처럼 단단하고 거친 잔주름들이 커져 가는 현상이 진행됩니다.

    다른 손은 정상 피부와 비슷하지만 이 증상은 꽤 오래 지속되는데요. 즉 손등이 가렵다면 가장 먼저 만성 습진일 수 있습니다.
    
여러 곳에 걸쳐서 가려운 것이 아니라 만성 습진에 의한 국한적인 가려운 현상이 생기는데요. 신경 주변을 따라 피부 발진을 일으킬 수 있으며 피부 소양증의 증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불면증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땀에 의한 습진


    초여름에 많이 볼 수 있는 증상이며 한 달 정도 경과하면 자연적으로 치유됩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특징이 있는데요. 땀의 저류현상이 그 원인이며 땀샘과는 무관한 습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접촉 피부염


    어떤 물질이 피부에 접촉하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자극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게 되어 가려워지는 경우입니다. 흔히 염증이라고 볼 수 있으며 접촉한 부분을 보면 피부가 빨갛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고 심한 경우에는 붓는 경우도 있는데요.

    예를 들어 화장품이나 향수, 헤어 용품, 반지와 귀걸이, 시계, 목걸이 등의 금속 장신구, 의류, 가정용 화학 물질, 세제, 의약품, 기타 식물, 동물 등입니다.

    2. 손등에 두드러기 해결방법

    1) 생활 개선


    손등이 자주 가려운 사람에게는 특히 유발되기 쉽기때문에 일상생활에서도 변화가 필요한데요. 예를 들어 뜨거운 물은 피지와 수분을 빼앗기 쉽기 때문에 목욕 시간을 짧게 하거나 물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샴푸와 비누 등은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민감성 피부로 출시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하는 일이 두드러기를 유발할 수 있는 인자가 있다면 주위 사람들과 업무량을 분배해서 줄여가는 방법도 필요합니다.

    2) 보습 관리


    손이 건조한 상태라면 보습을 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가려움을 떨칠 수 있습니다. 물을 맨손으로 사용했다면 반드시 핸드크림 등으로 보습을 해주며, 자기 전에 핸드크림이나 보습제를 바르고 주무시면 효과적입니다.

    또한 상처나 가려운 부위에 피부회복이 될 수 제품을 바르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3) 근본 케어


    결국 손등에 두드러기 는 원인 자체가 염증이기 때문에 염증케어가 중요한데요. 예를 들어서 병원에 가시더라도 근본이유나 원인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럼 결국 처방는 소염제나 항생제 밖에 없는데요. 구체적으로 원인케어가되지 않을 경우에는 이 증상 역시 지속되거나 반복적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가면역 질환이나 평소 피부염, 손등 두드러기 현상이 심한 경우에는 혈관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 섭취가 더욱 중요합니다.

    3. 손등 두드러기 개선사례


    제 지인 손등 사례인데요. 처음에 손등에 장갑의 털이 닿다보니 간지러워서 그냥 단순한 간지러움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장갑의 위생적인 부분도 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계속 긁다보니 심한거 같아서 병원에 갔었는데 피부 포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고나서 피부약을 발라주었는데 들어가는듯 하다가 다시 올라왔다고 해요. 맨처음 사진은 사진으로 보이지 않아서 패스했습니다.


    오돌토돌 투명한 물집 포진처럼 올라오다가 염증케어에 도움이 되는 이즈미오 수소수를 뿌렸더니 전조증상처럼 각질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요. 사실 저러다가끝이날줄 알았다고 하는데


    꾸준하게 이즈미오 수소수를 뿌려주다보니 들어간줄만 알았던 피부 안에 숨어 있던것들이 뿜어져 나오면서 살이 갈라지고 터지기 시작하더니 피도 나고 엄청 따가웠다고 합니다.

    사실 너무 심해서 중간에 ‘하지말까?’ 라는 생각도 했다고 하지만 근본케어가 안되면 다시 또 올라오겠다 싶어서 꾸준히 뿌렸다고 해요.


    그리고 이즈미오 수소수를 뿌려주다가 상처가 흉이 질까봐, 재생효과에 좋다는 아프로디테 플러스를 발라주었는데 처음에는 한두번 바른 것도 엄청 따가워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금방 아물려고 하는데 보여서 엄청 신기했다고 합니다.


    한동안 보기가 흉해서 많이 숨겼던 손인데 아무생각 없이 뿌려보고 발라보자 했던 것이 이렇게 하나둘 들어가고 사라지더니 부위가 많이 줄어든게 보이시죠?



    살짝의 흉이 생길줄 알았는데 전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사진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신기하다고 하던 지인 말이 떠오릅니다. 평생 보이지 않게 가지고 살았을 것을 빼낸것 같아서 이즈미오 수소수와 낫게 해준 아프로디테 플러스 너무 감사하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피부 포진이 생긴이유를 생각해보면 에전에 어렸을때도 이런 포진이 생겼던 적이 있어서 알게 모르게 면역력이 안 좋아서 생겨난거 같다고 하는데요.

    피부 포진이나 두드러기가 심하시다면 한번쯤 생각해 보 좋을거 같다고 적극 추천하더라구요.

    염증케어와 피부회복 제품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세요:)



    문의 및 상담
    🔽🔽🔽

    스펑크로키 티스토리 상담방

    open.kakao.com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