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압이 높으면 녹내장인가요?

우리가 건강을 떠올리면 요즘 떠오르는 것이 눈에 관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 정도로 남녀노소, 나이 불문 누구나가 겪을 수 있는 것이 눈 질환인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현시점 눈에 굉장히 예민해 하기도 하고 무언가에 신경을 썼던 날엔 심하게 아팠었는데요. 그런데 그런 느낌을 넘어서 압력이 높아지면 좋지 않다고 하는데 또 다른 질병은 아닐까?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그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안압이란 뭘까?

안구의 안쪽 부분의 압력으로 눈알 안쪽의 일정하게 수직으로 미는 힘에 의한 안내압이라고도 합니다. 안압이 높으면 왜 안 좋을까? 눈알 속의 일정한 압력을 말하는데요. 정상수치는 10~20mg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높아지게 되면 어지럽고, 구토 증상과 안구의 아픔을 유발하며 오랜 시간 나타나는 것을 그냥 두게 되면 시신경이 다치게 되는데요. 그러면 나타나는 것이 눈 시력이 상실되어 나타나는 질환 중의 하나인 앞으로 말씀드릴 녹내장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럴 경우 높아짐으로 인하여 눈으로 보는 것을 뇌로 전달하는 신경이 다치게 되기 때문에 진단을 받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개인이 측정할 수는 없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눈이 건조하거나 이물질이 있는 느낌이 들며 혹은 아픔이 느껴지고 빛 번짐이 있는 것 같다면 검사를 받아봐야 한답니다.

혹시 녹내장일까?

앞으로 말씀드릴 내용이지만꼭 이유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표적인 원인이 상승 때문이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꼭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혈압이 낮아서 생기고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혈압이 낮으면 공급 혈액량이 적고
손상이 된 시신경은 더 안 좋아져서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정상이어야 손상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는 것이기도 하고 이유 없이 진행하면 측정을수시로 해주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운동으로 순환을 좋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는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많이 나타나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발생한다는데요. 또한 이와 상관없이 걸리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특히나 고혈압, 눈의 염증, 심혈관질환, 혹은 가족 중에 그런 사람과 근시가 있는 사람이면 나타날 확률이 높아서 주의해야 한답니다.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실 텐데요. 상태에 따라 나뉜다고 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정상적인 같은 경우는 안압이 높지 않아서 알아차리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증상이 있어 병원에 갔다가 알아차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높지 않은데 왜 그러냐고 왜 더 낮춰야 하는 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정상이어도 생길 수 있고 떨어뜨려야 진행을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탈이 안 나는 적절한 기준은 시신경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안압인데요. 정상적인 범위라도 진행될 수 있는 위험인자이기에 측정이 매우 중요하고 낮추어서 손상을 막기 위해 저하시키는 약물 점안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급성 폐쇄나 속발 성과 선천성이 있답니다.

예방은 어떻게 할까?

처음에 빠른 치료하면 시력을 잃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앞서 말한 증상들과는 비슷하며 느껴진다면 병원에 가셔서 진료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느껴지는 병의 증상이 적은 편이라서 어느 정도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이 더 자주 있는 일인데요. 급성으로 발병했을 때는 시력이 미치는 범위가 흐려지고, 눈동자의 통증, 머리 아픔, 위가 허한 느낌, 입에서 음식물이 나오는 것, 빛 주변 무지갯빛 보임과 갑자기 시력을 잃는 등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잘 알아두었다가 판단해보시고 잘 대처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

건조하지 않게

건조증은 압이 높아지면 나타나는 흔한 증상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항상 마르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되니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렌즈를 많이 사용했는데 괜찮나요?

네 큰 연관성은 없습니다. 다만 건조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미용으로 끼는 것을 물론이며 투명한 콘택트렌즈도 사용을 줄이고 안경을 쓰는 것이 더 좋습니다.

 

혈액순환 잘 되게

우리가 순환이 잘 되는 것은 당연히 중요한데요. ​특히나 잘 안되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눈이 피로하지 않게 휴식도 잘 취해주고 틈이 날 때 손바닥을 비벼서 뜨거워진 손으로 마사지해 주는 것은 좋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어떠한 관련이 있을지 생각을 하실 텐데요.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원인일 정도로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몸 전체의 혈압이 높아지면서 눈에도 가해지고 압이 올라가게 된답니다.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것이죠. ​그래서 최대한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고 쌓인 것을 잘 풀어주는 도움이 된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