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목부음 원인과 증상 및 도움되는 음식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자신감을 그리다' 스펑크로키입니다. 면역력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다보니 관련된 갑상선 목부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목에 위치해 있고 중요한 신진대사 역할에 필요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입니다. 이 부분에 이상이 생기거나 붓고 답답한 느낌을 받아도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원인과 증상 그리고 도움되는 음식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갑상선 목부음 원인

1. 흡연

담배연기 안에 티오시안산염이 요오드를 흡수 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하는데요. 갑상선 목부음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2. 요오드 결핍

갑상선 호르몬 생산을 위해 필요한 부분인데요. 요오드 결핍의 경우는 갑상선이 붓고 커져서 생기는 것이 흔한 원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갑상선종이 많이 나타나게 된다고 해요. 

요오드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는것이 결핍을 이겨내는 방법입니다.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 해산물 등에 많이 들어있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섭취를 많이 하기 때문에 결핍으로 인한 증상의 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3. 호르몬 변화

갱년기를 맞거나, 임신을 하는 등의 호르몬 변화 자체로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하는데요. 방사선 치료로 갑상선이 비대해질수도 있으며 조울증이나 우울증 약에 쓰이는 리튬은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주게 된다고 합니다.

갑상선 목부음 관련된 증상

갑상선종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이는 통증이 심해지거나 갑상선 크키가 커지게 되면 음식을 삼키거나 숨을 쉬는 것에 불편함이 생기기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게 되는데요. 증상은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혹은 적게 생산되어 증상이 생길수 있다는 점입니다.

과다분비되면 갑상선 기능항진으로 불리는데요. 이는 긴장감을 자주 느끼고 자기 심장박동을 느끼는 심계항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과잉활동의 이유로 목부음 증상이 있을수 있으며 열에 민감해지거나 땀을 많이 흘릴수도 있다는 점인데요. 그외에도 모발손실과 쉽게 느끼는 피로감, 몸무게 감소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해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서 생길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추위를 많이 타게 되고 기억력 감퇴, 변비, 몸무게 증가 등 여러 증상들이 보여지루 있다고 합니다. 뇌하수체에서 갑상선 자극 호르몬 분비를 하게 되어 이로써 자극을 받게 되는 갑상선이 붓게 만든다고 해요.

갑상선 목부음 도움되는 음식

일상에서 생각을 잘 안하게 되지만 민감한 기관중의 하나이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 그중에서도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흔히 나타나기도 합니다. 신진대사라고 해서 우리가 먹은 음식을 통해 에너지로 전환을 하고 몸을 활동하게 하는 중요한 내분비기관이기 때문에 관리를 잘하는 것이 좋습니다.

녹차,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등 갑상선 목부음에 도움되는 음식을 참고하셔서
잘챙겨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