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오돌토돌 가려움 말끔하게 없앤 후기
안녕하세요 '자신감을 그리다' 스펑크로키입니다. 갑자기 피부에 오돌토돌 올라오는 느낌 아는분들은 아실거에요.
근데 올라오기만 하면 다행인데 가려움까지 있어서 저도 모르게자꾸 긁게 되는거 있죠.
처음에 생겼을 때는 왜 생기는지 잘몰라서 병원에가서 물어보기도 했지만이유를 너무 광범위하게이야기 해주시고 연고만 처방을 해주셔서너무 답답했습니다.
연고를 발라도 나아지지 않는 상태다보니 계속 발라야 하는데 너무 끈적 거리는 약이라 계속 바르는게 힘들어서 하루 안바르면 좋아지다가도 다시 올라오니까 너무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포기를 하려던 와중에 독소배출 해준다는 좋은 물을 만나서 처음에는 장이 좋지 않아서 이지수를 만나서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먹으면서 장에 관련된 호전반응으로 두통이나 졸림 증상을 느꼈었습니다.
이지수는 수소가 들어있는 기능수인데 몸에 안좋은 것들을 배출해주는 물인데요.
제가 피부포진이 생기고 나서 처음에는 만지면 피부 오돌토돌 육안으로는 보기에는 눈에 잘띄지 않았었어요.
점점 피부 가려움도 심해서 긁고 싶지만 정말 눈에 띄는 변화가 있든 없든 꾸준하게 이지수를 열심히 뿌려주니까 어느순간 상처가 아물듯이 딱지가 지는듯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나아지나?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울긋불긋해지더니 마치 넘어져서 나는 상처처럼 독소가 빠져 나오는 호전반응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되게 미비하게 나오던 반응이 1주지나고 2주가 지나고 달라지는게 크게 없어보였는데 사진상으로봐도 아파보이겠지만 다쳐서 상처가 난게 아닌데도 실제로 따갑고 아프기까지 하니까 고통스러운 느낌이 들었었어요.
어렸을때도 같은 증상이 있을때 피부연고로 임시방편 해결했던 적이 있는데 그것까지 다 올라온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피푸포진 증상들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면역력 저하도 그 이유중의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빠져나와야할 독소가 다 빠져 나오고 나니 손이 말끔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혹시나 흉터가 남을까봐 걱정이 되어 아프로디테 플러스라는 화장품을 같이 발라주고 나니 더 빠르게 회복이 되더라고요.
아프로디테 화장품은 DNA를 회복해주는 AC-11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손이 나아가는 과정에 도움을 많이 주어서 너무 고마운 아이입니다.
이렇게 나아지는 과정을 지나서 완전히 말끔하게 나은 것을 보실수 있어요. 현재 몇달이 지났고 더운 여름이 와도 이제는 더이상 그런 포진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요.
몇번의 피부 오돌토돌 가려움 피부포진으로 피부과를 가서 약을 처방 받고 같은 과정을 반복할수 있었던 상황을 해결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아직도 꿈만 같아요.
저처럼 비슷한 증상들을 겪고 있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들과 불편함을 빠르게 해소하는것에 급급하지 마시고 꼭 근본적인 해결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후기를 보시고 제품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도와드릴테니 꼭 제가 해본 루틴대로 써보시고 나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